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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모모모’로 출격…12인 차별화 전략 성공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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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모모모’로 출격…12인 차별화 전략 성공 예감 우주소녀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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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초대형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WJSN)’의 타이틀곡 ‘MoMoMo(모모모)’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우주소녀는 25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우 쥬 라이크(Would You Like?)’라는 제목의 데뷔앨범을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팬들 앞에 섰다.


특히 이날 정오에 공개된 타이틀곡 ‘모모모(MoMoMo)’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우주소녀만의 특색을 잘 나타내는 데뷔곡이라 주목을 끈다.

멤버 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로 이뤄진 우주소녀는 무려 12명의 구성원을 자랑하고 있다. 12색의 다양한 개성으로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우주소녀는 4팀의 유닛으로도 그 매력을 발산해 ‘따로 또 같이’의 색다른 변화로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기도 하다. 이전에 한 그룹에서 이만큼의 많은 유닛이 꾸려진 경우는 없었다. 우주소녀는 그룹 이름에 맞게 우주의 네 가지 원소를 모티브로 해 관련 유닛을 만들었다.


멤버가 구성되는 순간부터 남다른 프로젝트로 탄생한 걸그룹 우주소녀는 이와 같은 다양한 장점과 특색으로 일찍이 시선몰이를 하고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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