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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태양의 후예’가 순조로운 첫 출발을 한 가운데 배우 송중기의 출연료가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안방극장을 장악한 20대 톱 남배우'의 순위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송중기는 '안방극장을 장악한 20대 톱 남배우' 6위에 올랐다. 송중기가 받는 출연료가 회당 6000만 원대였다.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송중기가 ‘늑대소년’, ‘착한남자’ 등으로 톱배우 반열에 올라 몸값이 올라간 것.
한편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강모연 역을 맡은 배우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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