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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25일 서울과 거제도, 아산, 의정부, 일산 지역 등에서 전국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 로드쇼는 다음달 정식 출시를 앞둔 SM6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일부터 진행 중이다. 총 18대의 SM6가 3개조로 나눠 전국을 달린다. 23일까지 인천 송도, 부산 해운대, 경주, 대구, 강릉, 천안, 대전, 광주, 하남, 안동 등 20개 이상 지역에서 진행됐다.
'테마 포토 갤러리 투어'도 함께 펼친다. SM6와 함께하는 전국 여행과 드라이브의 아름다운 매력을 르노삼성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RenaultSamsungM)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renaultsamsungmotors)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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