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KNN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바꾸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1324만2972주에서 1억3242만9720주로 늘어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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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6.02.23 17:3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KNN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바꾸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1324만2972주에서 1억3242만9720주로 늘어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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