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GS건설은 자회사 GS Saigon Development One Member LLC를 위해 산업은행 등에 대한 1541억5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금액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30%, 보증기간은 1년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6.02.23 17:0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GS건설은 자회사 GS Saigon Development One Member LLC를 위해 산업은행 등에 대한 1541억5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금액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30%, 보증기간은 1년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