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문 총장 “소통의 리더십으로 선진병영문화 선도”당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단장 정우열, 이하 ‘학군단’)이 23일 오후 교내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2016학군단 임관축하 행사 및 승급·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54기 후보생 94명은 임관을 앞두고 가족·친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3월 합동임관식을 거쳐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정식 임관하게 된다.
특히, 임관예정자 중 임현석(고분자섬유시스템공학과) ·정성화(건축학과, 이상 공로상) 후보생과 박선영(독일언어문학과) ·강동화(문화컨텐츠학과, 이상 모범상) 후보생은 영예의 총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김두영(산업공학과) ·최영우(전기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후보생은 학생군사학교장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날 제 55기 후보생 69명은 2년차로 승급했고, 제 56기 후보생 68명이 새로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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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문 전남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시대가 바뀜에 따라 장교의 리더십도 변해야 한다”면서 “강력한 통솔력과 함께 부하들로부터 존경받는 인격, 소통능력, 도덕성을 갖춘 지휘관으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선진 병영문화를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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