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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SNS 계정을 통해 모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베하티 프린슬루가 매끄러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바다를 보며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탐스러운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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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23 14:50
수정2016.02.23 15:13
사진 속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베하티 프린슬루가 매끄러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바다를 보며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탐스러운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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