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새까만 소보루…역대급 망작 탄생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새까만 소보루…역대급 망작 탄생 김풍.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만화가 김풍이 역대 최악의 요리로 큰 웃음을 줬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과 셰프 정호영은 배우 김주혁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풍은 요리 제목을 '최후의 소보루'라 짓고, 식빵을 이용한 소보루빵과 찹쌀 도너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결 초반 레시피를 알려주며 여유를 부리던 김풍은 빵을 태우면서 7분을 허비했다. 이후 시간에 쫓겨가며 요리를 다시 시작했지만 또 다시 빵을 태웠고 결국 탄 부분을 다 잘라낸 뒤 일부만 접시에 올렸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김풍에게 "1년했는데 처음 했을 때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고, 출연진은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