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희, 아나운서 합격 비결? “면접 끝난 뒤 쓰레기 치우면서…”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희, 아나운서 합격 비결? “면접 끝난 뒤 쓰레기 치우면서…” 신수지, 최희.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최희가 온라인 상 화제인 가운데 최희의 아나운서 합격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최희는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최희는 "대학 재학 중 KBSN에 입사했다. 여기가 첫 직장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면접을 어렵게 끝내고 대기실로 돌아왔는데 먹다 남은 물병 등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희는 "그 자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내 것을 치우면서 나머지 쓰레기도 함께 가지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걸 팀장님이 보셨다. 그 모습을 보시곤 `저렇다면 힘든 스포츠 계에서 일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희는 최희는 신수지와 함께 '스크릿 아시아'에 출연해 싱가폴 여행을 선사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