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근두근 신학기]입학대길, 건양다경…3월 신학기, 뭘 준비하지?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3월이 다가왔다.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은 물론, 자녀를 둔 학부모들까지 한껏 들떴다. 처음 학부모가 되는 이들은 학교에 갓 입학하는 아이를 위해 어떤 준비물을 챙겨야할지 고민이고, 예비 대학생들은 20살 성인이 됐다는 설렘에 분주하기만 하다.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3월은 특별하다. 앳된 학생 티를 벗고 성숙한 사회인으로 첫발을 떼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신학기 필수품인 노트북부터 신사숙녀로 거듭나기 위한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외식업계에서는 자녀와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내놓는 등 신학기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