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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FC가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주목받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15 가장 인기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 100위'에 선정된 자신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몽환적이면서 도발적인 표정과 풍부한 볼륨감이 남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2일(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83 웰터급 메인카드로 도널드 세로니와 알렉스 올리베이라가 맞붙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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