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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하여 화제인 가운데 그의 '벽드신'촬영 소감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네이버 V앱에서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88' 3회 벽드신과 관련해 "키스신은 못했는데 베드신 먼저 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준열은 "덕선이와 정환이의 감정 최고조 신이다. 이때부터 정환이가 덕선이를 향한 마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 류준열은 "그때는 혜리 씨와 지금처럼 장난치는 시간은 아니어서 좀 어색했다"며 "벽에 한 세 시간 정도 촬영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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