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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금융위원회는 19일 임규준(53·사진) 전 매일경제신문 전산제작국장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춘추관장으로 자리를 옮긴 육동인 대변인의 후임이다.
임 대변인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기술정책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증권부장 겸 부국장, 뉴스속보국장 등을 거쳤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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