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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샘(대표 최양하)은 신학기를 맞이해 한샘의 스테디셀러 책상과, 책장, 의자를 파격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샘몰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샘 책장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4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샘 책장 팔레트'나 '샘 책장 캔버스' 제품을 10~11%까지 할인하며, 한샘 책상 중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인 '에디 책상', '샘 스틸 책상', '지니 책상' 구매 시 책장을 반값으로 제공한다.
책상과 의자를 함께 구매하면 책상을 반값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샘 책상 판매 1위 제품인 에디부터 인기 품목인 샘스틸, 홀리, 모리, 모리 각도조절 및 라운드 책상, 조이, 지니, 큐빅, 2인 책상 샘틴즈까지 총 8개 품목을 이벤트 의자와 함께 구매하면 책상을 40~50% 할인하여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샘몰 초등책상 중 최단기간 판매 1위를 달성한 '모리 각도조절 책상'을 49만9000원에서 40% 할인한 29만9400원에 판매한다. (5단 기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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