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피투게더' 서유리 “초등 고학년 때 왕따 당하고 성격이…”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해피투게더' 서유리 “초등 고학년 때 왕따 당하고 성격이…” 서유리 사진=KBS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유리가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서유리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왜 그렇게 게임을 좋아하게 됐냐"는 질문을 받았다.


서유리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왕따를 심하게 당한 적이 있다. 그전에는 밝은 편이었는데 이후로 성격이 어두워졌다. 그런데 그때는 부모님도 맞벌이를 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유일하게 의지한 곳이 게임이었다"고 과거를 털어놨다.

한편 18일 오후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은 '예능 유망주 특집'으로 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