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녀 작사가 김이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이나와 산다라박의 투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이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살 차인데 엄마와 딸같은 비주얼인게 함정. 무릎에 앉혀 둥기둥기한건데 사진에 안 나타남. 다라양도 덜 이쁘게 나옴"이라는 글과 산다라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이나(36)와 산다라박(31)은 30대의 나이가 넘어선지 꽤 됐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이나는 17일 열린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작사상을 거머쥐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