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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28개 학교 3월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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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28개 학교 3월 문연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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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지역에서 3월에 모두 28개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특수학교가 문을 연다. 또 올 연말까지 모두 56개 학교가 개교한다.

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문을 여는 도내 학교는 유치원 6곳, 초등학교 7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0곳, 특수학교 2곳 등 모두 28곳이다.


양평유치원을 제외한 27개 학교는 모두 신규 택지개발이나 도시개발에 따른 요인으로 설립됐다.

초등학교의 경우 위례한빛초, 위례푸른초, 위례고운초, 위례중앙중, 위례한빛중, 위례한빛고, 위례고 등 7개 학교가 모두 위례신도시 내 성남과 하남에 위치한다. 또 신설되는 특수학교는 이천 다원학교와 화성나래학교 2곳이다. 완성학급은 각각 30학급과 35학급 규모다.


경기교육청 관계자는 "신설학교 교육환경의 신속한 안정화를 위해 TF를 조직운영하면서 수차례 개교 점검을 했다"며 "특히 사전 시설점검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기교육청은 3월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2월1일과 3일 초등 및 중등교사 및 전문직 인사발령을 냈다. 이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이 교육감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3월에 시작하는 신학기를 교사들이 제대로 준비하도록 인사발령을 한 달가량 앞당겨 2월초에 냈다"고 설명했다.


경기교육청은 그러나 교사들의 실제 부임이 현행법상 3월1일 이뤄지고, 교육부의 교장 발령이 늦어지는 등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교사들이 발령받은 새 학교에 가서 근무하면서 교육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 10일부터 출장형태로 탄력적인 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한편 올해 3월 이후 개교하는 학교는 모두 28개교다.


4월에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윤슬초ㆍ한홀초ㆍ윤슬중이 문을 연다. 6월에는 구리 갈매지구 내 산마루초ㆍ갈매중이 개교한다. 9월에는 성남 위례중앙초, 부천 옥길산들초ㆍ옥실버들초, 화성 왕배초ㆍ방교중,시흥 운흥초ㆍ조남초ㆍ조남중 등 18곳이 문을 연다.


이들 학교는 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 입주 시점에 맞춰 개교 시기가 조정됐다. 경기도는 택지개발사업과 구도심 재정비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2013년 33개, 2014년 35개, 2015년 52개 학교가 신설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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