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추적60분, ‘축구선수 윤기원 사망’진실 밝힌다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추적60분, ‘축구선수 윤기원 사망’진실 밝힌다 윤기원의 활약 모습.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적60분'이 축구선수 윤기원의 사망을 둘러싼 의혹을 밝힌다.

윤기원 선수(전 인천유나이티드FC 골키퍼)는 2011년 5월6일 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자살로 처리했지만 가족들은 “자살로 인정할 수 없다”며 지금까지 5년째 사망신고를 미루고 있다.


윤 선수의 부모와 SNS시민동맹군은 이 방송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그 노력의 결과가 곧 전파를 탄다.

윤기원 선수의 이야기를 다루는 '추적 60분'은 17일 밤 11시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