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유리, 게임 덕후 인증 "삼국통일보다 주유와 결혼이 목표"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서유리, 게임 덕후 인증 "삼국통일보다 주유와 결혼이 목표" 서유리 게임 덕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AD

서유리, 게임 덕후 인증 "삼국통일보다 주유와 결혼이 목표" 서유리 게임 덕후 사진=서유리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서유리가 가수 강타에게 호감을 표해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의 게임 삼매경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최근 인터넷 개인 방송을 열고 일본 KOEI의 대표게임 '삼국지 13'을 플레이하며 트위터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했다.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국지 13 플레이 15시간 소감문"이라고 운을 뗀 뒤 "이건 만만하게 볼 게 아님. 적군이 멍청한데 문제는 내 군주도 멍청함ㅋㅋㅋ 인해전술이 따로 없다. 3시간 동안 전쟁 중"이라고 말하며 평소 게임을 즐기는 것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또 서유리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목표는 삼국통일이 아니라 주유와 결혼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주유는 삼국지 시리즈 중 무력+지력+외모 등 완벽함을 갖춘 캐릭터로 유명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