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및 일본 은행들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으로 인한 주가 폭락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국내 은행주가 반등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국내 유가 증권 시장에서는 주요 은행주의 주가가 3~5% 상승했다. 이에 대해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은행업종 하락폭은 4.7%로 코스피 보다 0.4%포인트 컸다”고 말하며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가격 부담이 없는 은행주에 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대신증권에 따르면 은행업 전체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9배로 자산 대비 저평가된 상태로 나타났다.
PBR이 1보다 낮으면 실제 자산가치보다 주가가 낮다는 뜻이다.
특히나 14일 일임형 ISA가 은행에 허용한 정책 또한 긍정적이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권사의 영역이던 투자일임업을 ISA에 한해 허용한 건 은행의 자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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