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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엔터, 알리바바와 합작 법인 설립 기대돼 '매수'… 업계 단독, 30일 무이자 0% 특가 이벤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08초

12일 신한금융투자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알리바바 그룹과의 제휴는 단순히 중국 온라인 음악 유통에서 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알리바바 그룹이 지분을 투자한 것은 전략적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중국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보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학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연구원은 “앞으로 에스엠과 알리바바그룹이 합작법인을 설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합작법인 설립을 앞두고 먼저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인 그룹 NCT가 올 상반기 국내와 일본 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한다”며 “NCT 그룹은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각 도시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팀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올 하반기에는 중국 3개 지역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동남아 지역과 남미 지역에서 차례대로 데뷔한다”며 “NCT는 같은 곡을 각 국가의 언어로 발표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료금리 0% 특가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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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2월 12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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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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