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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남보라가 열애설에 휩싸인 후 공식입장을 밝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동안 비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스페셜 2013'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남보라는 동안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25살이었던 남보라는 여고생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 비결에 대해 그는 "어리게 보이는 것은 아마 내 얼굴 비율 때문인 것 같다"며 "코가 짧고 턱이 짧으면 어려 보인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보라는 "모든 것은 시간에 맡기려 한다. 동안이라는 말을 즐기려고 한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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