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기념 1000원 한정기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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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원숭이해를 맞아 바나나 원료를 사용한 에그타르트인 ‘바나나 타르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바나나 타르트는 잘 익은 바나나와 달콤한 캐러멜을 황금비율로 에그타르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바나나의 부드럽고 촉촉한 맛과 타르트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정기간 동안 1200원짜리 제품을 1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카페 아다지오 핫 아메리카노와 바나나 타르트를 세트로 구매하면 500원을 추가로 혜택받는 이벤트도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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