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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파리크라상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케이크와 초콜릿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리크라상의 밸런타인데이 시즌 콘셉트는 ‘하트꽃이 피었습니다’로 유명 플로리스트 오드리와 협업해 생화와 장미꽃 이미지를 활용한 제품과 패키지를 선보였다.
시즌 케이크는 총 6종으로 대표 케이크인 ‘하트꽃이 피었습니다’는 핑크 하트 머랭과 생화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7000원이다.
이 외에도 천사의 딸기꽃 바구니(3만9000원), 하트 딸기 한 다발(3만9000원), 초코 속에 마시멜로(3만4000원), 빨간 하트 한송이(3만4000원), 초코 하트 한송이(3만3000원) 등이 있다.
또한 얼그레이, 프랑보아즈,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맛의 초콜릿 세트와 견과류를 올린 프랑스 전통 스타일의 ‘하트 망디앙’ 등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장미꽃 DIY박스에 본인이 원하는 초콜릿을 담아 구성할 수도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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