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지은이 탱탱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연지은은 풍만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70cm의 늘씬한 몸매와 어울리지 않는 앳된 얼굴이 남심을 흔들었다.
과거 연지은은 지난 2014년 여름을 책임질 'FX GIRL SUMMER'로 뽑혀 높은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