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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과 불륜도 모자라 자랑?…"사장 덕분에 보너스를 챙겼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사장과 불륜도 모자라 자랑?…"사장 덕분에 보너스를 챙겼다" 사진= 몰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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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신의 회사 사장과의 불륜현장을 자랑한 철없는 20대 여성이 비판에 휩싸였다.

상하이 포스트는 최근 중국 상하이의 20대 여성이 사장과 불륜을 저지르는 사실을 SNS로 중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NS상에서 몰리라는 이름을 쓰는 이 여성은 헐벗은 차림으로 호텔 침대나 화장실 등에서 셀카를 찍어 자신의 SNS에 게재해 왔으며 '사장 덕분에 보너스를 두둑이 챙겼다.' 등의 글을 올리며 자신의 행동을 과시하는 듯한 행동으로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한편, 중국 당국은 “해당 여성의 SNS를 일시 정지시켰으며 법적인 처벌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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