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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멕시코 톱 모델 알렉산드라 길망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맥심과 함께한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렉산드라 길망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꼭 움켜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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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3 10:06
수정2016.02.13 10:07
사진 속 알렉산드라 길망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꼭 움켜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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