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부증권은 1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경영진 등이 횡령혐의로 제3자에 의하여 고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현재까지 회사 내부적으로 현 경영진 등의 횡령사실이 확인된 바 없으며 검찰로부터 상기 고발과 관련하여 통보 받은 내용도 없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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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6.02.12 16:51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부증권은 1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경영진 등이 횡령혐의로 제3자에 의하여 고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현재까지 회사 내부적으로 현 경영진 등의 횡령사실이 확인된 바 없으며 검찰로부터 상기 고발과 관련하여 통보 받은 내용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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