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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으로 돌아올 이서진, 집안 자산이 600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결혼계약'으로 돌아올 이서진, 집안 자산이 600억? 이서진.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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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서진이 MBC 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결혼계약'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울러 이서진의 집안과 스펙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서진은 유명한 금융가 집안 자제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할아버지 이보형씨는 일제시대 경성법학전문학교(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은행장과 제일은행장 및 금융통화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5년 타계한 이서진의 아버지 故 이재응씨는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서진은 미국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1년 에스크베리타스 자산운용의 상무로 근무한 적이 있다.


이러한 집안 배경 때문에 이서진은 '집안 자산이 600억'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서진이 출연하는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릴 정통 멜로 드라마. 오는 3월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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