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기아차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21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3.82% 오른 13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신한금융, 맥쿼리, 키움 등이 올라와 있다.
기아차 역시 전 거래일보다 5.74% 오른 4만6050원을 기록 중이다. 모건스탠리, 대우, NH투자증권 순으로 매수하고 있다. .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800만대 이상을 판매해 글로벌 5위를 기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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