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완벽한 11자 복근…‘밥 먹고 찍은거 맞아?’

소유.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유의 공항패션이 공개되면서 그의 탄력적인 몸매가 드러난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었으니까 움직여야지. 운동하러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유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서 있다. 식사를 마쳤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는 11일 오후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출국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