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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과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폐쇄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2.9% 급락하며 장을 마친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의 한 직원이 답답한 표정으로 지수 현황판을 체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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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2.11 15: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과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폐쇄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2.9% 급락하며 장을 마친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의 한 직원이 답답한 표정으로 지수 현황판을 체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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