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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본분 올림픽’에서 괴력을 발휘해 화제를 모은 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일상에서는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나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잊혀진 셀카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나라는 커피잔에 꽂힌 빨대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라는 회색 티셔츠에 옅은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청순한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나라는 10일 방송된 KBS 2TV 설특집 ‘본분 올림픽’에 출연해 몸무게 110kg에 달하는 남자 스태프를 업는 데 성공했으며, 이미지 관리 1위로 선정돼 눈물을 흘린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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