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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헬조선의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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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헬조선의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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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헬조선의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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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헬조선의 극한직업


[카드뉴스]헬조선의 극한직업


[카드뉴스]헬조선의 극한직업


[카드뉴스]헬조선의 극한직업



어딜가나 눈에 띄는 편의점, 청년들이 많이하는 편의점 알바. 이런 편의점 알바가 극한직업으로 떠올랐습니다. 왜일까요?


요즘 편의점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알바생들도 할 일이 늘었습니다.


기본적인 판매와 물건정리외에도 피자도 굽고, 치킨도 요리하고


택배도 전해줘야하고, 배터리 충전 업무도 있죠. 핸드폰도 팔아야 합니다.(편의점 알뜰폰 판매)


이뿐만이 아닙니다. 요즘은 약사업무도 하고(비상약판매), 출력서비스(키오스크복합기로 토익성적표, 주민등록등본 등 출력)까지 제공해야하죠.


심지어 경찰업무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편의점 알바생의 임금은 최저임금수준. 연휴 때도 24시 편의점은 쉬지 않죠. 새해에는 알바생에게 덕담 한마디 건네는 건 어떨까요?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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