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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0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현수막 500여 개를 전국 각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통은 "이번 규탄 활동은 지난 1월 '북한 핵 실험 규탄 1인 릴레이'에 이어 북한의 연이은 도발행위를 규탄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 노력에 지지를 표명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통일의지를 다시 한번 결집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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