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가 '마리텔'로 첫 예능 출연을 한다.
6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여 화제인 신예 배우 한예리가 출연해 한국무용을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예리는 시청자들에게 수줍게 인사한 후 자신의 특별한 이력을 밝혔다. 생후 28개월부터 무용을 시작해 국립국악중고등학고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무용을 전공한 정통 무용수 출신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까지도 공연을 열어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예술가로서 쉼 없이 달리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예리는 화려한 한복을 입고 소고춤, 승무, 부채춤, 살풀이춤, 춘앵무까지 다양한 한국무용을 즉석으로 선보여 시청자들은 한국 무용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