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세우글로벌, 영남권 신공항 가시화…강세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영남지역 신공항 위치 선정을 위한 중간보고회가 곧 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공항 관련종목인 세우글로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31분 세우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7.67% 오른 1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가 경쟁 중인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사전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가 내주 열린다.


중간보고회는 오는 6월 발표에 앞서 기존 공항시설 현황과 해외사례 입지평가 방법론 등 그동안 연구 결과와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다.

세우글로벌은 경남 밀양에 7159㎡ 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