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입춘에 챙겨먹어야 할 ‘오신채’의 파릇한 세계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입춘에 챙겨먹어야 할 ‘오신채’의 파릇한 세계로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봄을 알리는 첫 번째 절기인 입춘에는 어떤 음식을 챙겨먹어야 할까?

예부터 입춘에는 겨우내 움츠려 있던 몸과 마음에 새로운 기운을 돋워줄 수 있는 음식을 먹었다.


특히 추운 겨울 동안 먹지 못하던 신선한 채소를 섭취했는데 다섯 가지 매운맛이 나는 나물로 만든 '오신채(五辛菜)'가 대표적이다.

오신채는 자극성이 강하고 매운맛이 나는 채소로 만든 나물을 의미하며 시대와 지역에 따라 나물의 종류는 다르지만 보통 파, 마늘, 자총이, 달래, 평지, 부추, 무릇, 미나리 등 8가지 나물 중에서 색을 맞춰 다섯 가지를 골라 무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