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값에 대한 변동직불금을 2회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변동직불금은 당해 수확기 평균 쌀값이 정부 목표가격보다 낮게 형성됐을 때 지급되는 지원금 명목이다.
가령 지난해 쌀값은 80㎏을 기준으로 시가 평균 15만659원을 형성, 정부목표가 18만8000원(80㎏ 기준)을 밑돌았다.
이에 시는 지역 1866농가 854㏊를 대상으로 총 8억5367만원(1㏊당 100만원 꼴)을 지급할 계획이다.
80㎏당 변동직불금은 1만5867원으로 책정되며 지급 시기는 이달 5일 50%, 내달 50%로 각각 분할될 예정이다.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 “변동직불금이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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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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