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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애미 출신 피트니스 모델 요바나 벤츄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요바나 벤츄라는 청재킷과 새하얀 레깅스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재킷 속 노출과 하의 속옷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가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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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2 15:23
사진 속 요바나 벤츄라는 청재킷과 새하얀 레깅스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재킷 속 노출과 하의 속옷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가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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