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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설 명절 선물용 맞춤 와인 제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2초

'사랑', '건강', '존경' 등 다양한 스토리와 의미 담아

롯데주류, 설 명절 선물용 맞춤 와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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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주류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다양한 와인 중 제대로 선택하기란 쉽지 않아 다양한 스토리와 의미를 통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롯데주류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대상과 맞는 와인으로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을 제안했다.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은 와인으로는 호주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울프 블라스 프레지던트 셀렉션 골드 라벨 2종'(각 5만원 대)이 제격이다. 2016년 원숭이해를 기념해 출시된 이 제품은 동양에서 장수, 건강, 수호 등을 상징하는 원숭이를 형상화한 특별한 디자인 라벨을 사용해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1ℓ 대용량으로 출시돼 부담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남 호주 지역에서 생산된 최고의 포도만을 엄선하여 생산한 까버네 소비뇽과 쉬라즈로 각 세트가 구성됐다. '울프 블라스 스페셜 에디션 골드 라벨 까버네 소비뇽'은 진한 베리 향과 부드러운 바닐라 향, 커피 맛의 조화가 상쾌한 여운을 남기는 균형미를 갖춘 레드 와인이다.


또한 '울프 블라스 스페셜 에디션 골드 라벨 쉬라즈'는 라즈베리 향, 자두 향의 아로마와 흰 후추 등의 향신료 부케가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사하며 풍만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매력적이다.


은사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이라면 장수와 건강을 의미하는 펜폴즈 와인을 추천한다. 펜폴즈 와인은 환자 치료 목적의 강화 와인을 생산하면서 시작됐다. 약용 와인으로 효과를 본 환자들의 구매가 늘어나 자연스럽게 와이너리로 변했고 이때 탄생한 슬로건 '1844년부터 영원히'는 오늘날까지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호주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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