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KT는 29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시장 성장세가 최근 주춤하고 있지만 정부의 정책 강화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시장 성장세 지속될것으로 본다"며 "중장기적으로 15%까지 시장 점유율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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