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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연주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정연주는 2015년 바쁜 활동에 이어 2016년 1월 중순 패션잡지 ‘GQ’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속의 정연주는 새하얀 숏팬츠와 니트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남심을 자극했다.
정연주는 2015년 12월 방영된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 에서 주인공 ‘세랑’ 역을 맡으며 동성간의 키스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고, 현재 ‘SNL 코리아7’ 및 차기작을 검토중이며 앞으로 브라운관 & 스크린을 통해 더 많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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