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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뮤지션 그레이와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티파니는 과거 카시오의 여성 캐주얼 시계 브랜드 '베이지 지(Baby-G)'와 함께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티파니는 해변에 앉아 튜브탑과 짧은 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광고 제품인 시계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티파니의 뽀얀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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