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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칠레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깜짝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라 차베스는 알몸인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쏟아질 듯한 풍만한 볼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니엘라 차베스는 칠레 유명 인기모델로 이름을 알려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활약해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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