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법조X파일] 양궁선수와 슈퍼女사장 ‘위험한 불륜’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내연녀 남편' 살해 후 중국·일본 도피행각, 20년 만에 귀국…공소시효 지났다고 착각해 자수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법조 X파일’은 흥미로운 내용의 법원 판결이나 검찰 수사결과를 둘러싼 뒷얘기 등을 해설기사나 취재후기 형식으로 전하는 코너입니다.

공소시효 종료 20분 전. ‘유괴 살인’ 용의자(오연아)가 경찰(김혜수)과 마주쳤다. 어찌 된 일인지 당황한 기색은 보이지 않는다. 째깍째깍 시간은 계속 흐른다. 20분의 시간이 흐르면 15년 전 소녀를 유괴해 살해했던 이 여성에게 ‘죄’를 물을 수 없게 된다.


경찰은 속이 타는 심정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지만, 드디어 자정이 지났고 ‘유괴 살인’ 사건 공소시효를 넘기고 만다. 명품 옷과 가방, 구두로 치장한 그 여성은 묘한 웃음을 보이며 경찰서를 빠져나가려 한다. tvN 드라마 ‘시그널’의 한 장면이다.

드라마는 상상의 결합이다. 시그널에 나온 공소시효 관련 에피소드는 그저 ‘상상 속 이야기’로 치부할 수 있을까.


[법조X파일] 양궁선수와 슈퍼女사장 ‘위험한 불륜’ 시그널 숨어있는 1인치 / 사진=tvN 시그널
AD

공소시효가 지나기만을 기다리며 숨죽이며 살아가는 이들은 현실에도 존재한다.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착각’에 빠져 어이없는 행동을 하는 이들도 있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20년 전인 1996년 대구 달성군에서 벌어졌던 살인과 시체유기 사건의 실체를 공개했다. 그 사건의 주인공들은 영화에서도 쉽게 접하기 힘든 ‘엽기 행각’을 이어갔다.


전 양궁선수 A씨(범행 당시 21세)와 슈퍼마켓을 운영하던 여사장 B씨(당시 28세)는 ‘위험한 불륜’, 황당하고 끔찍한 불장난을 벌였다.


B씨는 양궁선수 합숙소 인근에서 슈퍼를 운영했다. A씨는 슈퍼를 이용하다가 B씨를 알게 됐고, 유부녀인 B씨와 사귀게 됐다. 그런데 B씨가 남편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고, A씨는 내연녀에 대한 그리움이 극에 달했다.


A씨는 1996년 12월 B씨 남편(당시 34세)을 불러내 B씨와의 이혼을 요구했다. 그러한 요구에 응할 리 없었다. A씨는 B씨 남편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 A씨는 이날 B씨 남편 시체를 고속도로 옆 수로 안에 집어넣은 뒤 불로 태웠다.


B씨 남편 시체가 경찰에 발견된 시점은 1997년 6월이다. 그렇다면 A씨와 B씨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그들은 수사망을 피해 도피생활을 이어갔다. 경주, 군산, 인천 등지에서 16개월간 숨어다녔다. 만약 그들이 15년을 그렇게 도망 다니는 데 성공했다면 공소시효가 완성돼 처벌을 받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국내에서 수사망을 피해 15년간 도망 다니는 게 어디 말처럼 쉽겠는가. A씨는 1998년 4월 여권위조업자를 통해 여권을 위조한 뒤 일본으로 밀항한다. 그로부터 4년 뒤인 2002년 6월 도박 브로커 활동 등으로 돈을 마련하고 중국으로 밀항한다.


그렇게 중국에서의 정착(?)에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A씨와 B씨는 엉뚱한 행동을 하고 말았다. 2012년 초 공소시효 15년이 완성됐다고 판단한 그들은 친인척들에게 연락해 중국 내 자신들의 보유재산을 국내로 반입하려고 했다.


끔찍한 행동을 저지른 뒤 15년이 넘는 도피행각을 이어갔던 그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자신의 신분을 노출해가며 국내로 들어오려 한 것이다.


하지만 위조여권을 통한 국내 밀항은 실패하고 만다. 2015년 11월 그들은 더욱 대담한 행동에 나선다. '주 상하이총영사관'을 찾아가 밀항 사실을 자수한 것이다. 다 이유가 있는 행동이었다.


공식 절차를 통해 국내로 돌아오려는 목적이었다. 1996년 살인 및 시체 유기 범행은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바탕에 깔렸다. 중국 공안당국에 인계돼 2개월간 억류돼 있던 A씨는 “신속하게 대한민국으로 보내 달라”며 단식투쟁까지 했다고 한다.


[법조X파일] 양궁선수와 슈퍼女사장 ‘위험한 불륜’


A씨와 B씨는 공소시효가 완성된 이후인 2014년 4월 중국으로 밀항했다고 주장했다. 그 주장이 맞다면 실제로 처벌을 면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검찰은 A씨와 B씨, 특히 B씨 주변 인물들의 수상한 행적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B씨 언니 부부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중국을 2번 다녀왔는데 숙박업소 예약도 없이 항공편만 예약하고 중국여행을 다녀왔다는 진술을 의심했다. 검찰은 B씨 언니 집을 압수수색한 뒤 A씨와 B씨가 1988년 4월 일본으로 밀항한 사실을 밝혀냈다.


양궁선수와 슈퍼마켓 여사장이 꿈꿨던 완전범죄는 물거품이 돼 버렸다. 그렇게 된 이유는 공소시효에 대한 착각 때문이다. 일반인이 공소시효의 복잡한 법적 판단 기준을 어떻게 알겠는가.


흔히 자신의 범행 시기에서 일정 기간(A씨 사건 당시는 공소시효 15년)이 지나면 공소시효가 완성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형사소송법 제253조 제3항은 범인이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국외에 있는 경우 그 기간 공소시효는 정지된다는 규정이 있다.


쉽게 말해 공소시효를 피해 보겠다고 외국으로 나가는 것은 헛수고라는 얘기다. 살인죄와 관련한 공소시효는 25년까지 늘어났다가 사실상 폐지된 상태다.


2015년 7월 말을 기준으로 그 전에 범한 살인죄라도 공소시효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면 해당 사건은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끝까지 추적해 살인범을 잡아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공소시효 폐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A씨와 B씨는 일본과 중국 도피 과정에서 어떤 기분으로 살았을까.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는 없겠지만, 추정할 수 있는 자료는 나왔다.


내연녀 언니의 주거지에서는 B씨가 일본 도쿄의 ‘디즈니랜드’, 중국 ‘만리장성’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발견됐다. 끔찍하게 죽임을 당한 B씨 남편 가족들이 한 맺힌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내연녀 B씨는 유유히 관광을 즐겼다는 얘기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