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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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노스페이스는 1997년 영원아웃도어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2003년부터 13년 연속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며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다.
노스페이스는 가장 가볍고, 튼튼하고, 몸이 편안한 디자인 과학 분야와 제품, 가격, 유통, 프로모션, 마케팅 분야에서의 탐험도 멈추지 않는다.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키즈 라인과 캐주얼 라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선보이며 아웃도어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또한 국내 등산화 시장의 판도를 바꾼 '다이나믹 하이킹', 혁신적인 보온충전재를 적용한 'VX재킷', 다운부츠의 대명사 '부띠' 등 소비자에게 오래 동안 사랑 받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노스페이스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서 공신력 있는 각종 브랜드 가치평가 지표에서 아웃도어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아웃도어 부문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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