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딸기와 새콤한 키위 맛 동시에…가장자리까지 골고루 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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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새콤달콤한 생과일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담뿍 담아 만든 '딸기·키위샌드(1800원, 97g)'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딸기·키위샌드는 제철을 맞아 더욱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와 새콤한 그린키위, 부드럽고 달콤한 생크림 등이 촉촉한 식빵과 함께 어우러져 간식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상품이다. 생딸기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 한 쪽과 생키위로 만든 샌드위치 한 쪽으로 구성돼 두 가지 과일을 동시에 맛볼 수 있으며, 식빵 가장자리 부분까지 딸기와 키위를 고루 토핑해 원재료가 가운데로 쏠리지 않도록 했다. 특히 세븐일레븐 전용 샌드위치 제조 공장에서 당일 직접 생산한 신선한 생크림만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7elevenkorea)에서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에게 소개하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20명을 추첨해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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