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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바라 팔빈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시스루 누드톤 란제리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톱모델 다운 아름다운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바라 팔빈은 헝거리 출신 모델으로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돼 이름을 알렸다. 현재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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