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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시아소비자대상]우유 영양과 생유산균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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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부문 - 일동후디스 '후디스 그릭'

[2016 아시아소비자대상]우유 영양과 생유산균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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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2012년 국내 최초 출시된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개별발효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신선한 원유를 농축시킨 후 발효해 쉽게 흐르는 기존의 떠먹는 요거트와 달리 거꾸로 들어도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진하고 단단하다.

또한 단백질, 칼슘 등 2배의 우유의 영양과 1500억 마리의 생(生)유산균이 담겨 있고 안정제 등 각종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아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이다.


농축방식의 후디스 그릭은 우유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 단백질 뿐만 아니라 칼슘, 비타민 등 우유영양의 균형적인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오가닉 그릭요거트, 대용량 그릭요거트, 마시는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 파우더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권도 확대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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